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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르신들과 제일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천천히 도솔산을 오르며 따스한 가을 햇빛을 받으니 절로 웃음이 나오고 숲해설가분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를 들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습니다.